엔비디아 테슬라 GPU 가속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세계기록 갱신|NVIDIA
 

엔비디아 테슬라 GPU 가속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세계기록 갱신

 
 

  • 이태리 슈퍼컴퓨터 ‘유로라(Eurora)’ 에너지효율 세계 신기록 달성
  • 최근 그린500 리스트 1위 컴퓨터 대비 26% 높은 에너지효율 기록
엔비디아 테슬라 GPU로 가속되는시네카 슈퍼컴퓨팅 센터 유로라 시스템
엔비디아 테슬라 GPU로 가속되는시네카 슈퍼컴퓨팅 센터 유로라 시스템
엔비디아 테슬라 K20 GPU 가속장치
유로테크 오로라 핫 워터 쿨링 테크놀로지
2013 2 7(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세계 최고속∙최고효율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이하 HPC)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케플러(Kepler)™에 기반한 엔비디아®테슬라(Tesla)® GPU로 가속되는 이태리의 ‘유로라(Eurora)’ 슈퍼컴퓨터가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세계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유로테크(Eurotech)에서 구축하고 이태리 최고의 슈퍼컴퓨팅 센터인 볼로냐(Bologna)의 시네카(Cineca) 시설에 배치된 유로라 슈퍼컴퓨터는 실제성능(sustained performance)으로 와트당 3,150 메가플롭을 기록했다.1 이는 세계 500위 슈퍼컴퓨터들을 전력효율에 따라 순위를 매긴 가장 최근의 그린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컴퓨터보다도 26%나 높은 기록이다.2

유로라는 128개의 고성능, 전력효율 엔비디아 테슬라 K20 가속장치를 유로테크 오로라(Aurora) 타이곤(Tigon) 슈퍼컴퓨터에 더해 이와 같은 성과를 올렸다. 이뿐 아니라 HPC 시스템의 모든 전자 및 전기부품에 직접적인 온수냉각을 사용하는 혁신적인 오로라 핫 워터 쿨링(Hot Water Cooling) 기술이 적용되었다.

유럽 첨단컴퓨터협력체(PRACE, Partnership for Advanced Computing in Europe) 회원과 주요 이태리 연구소 과학자들은 유로라를 활용하여 재료과학, 천체물리학, 생명과학 및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분야의 연구와 발견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치오 바씨니(Sanzio Bassini) 시네카 센터 HPC 부서장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현상을 발견하고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한 첨단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엄청난 양의 성능을 필요로 하고 이에는 상당량의 전력이 소모된다.”며 "초고효율 오로라 시스템과 엔비디아 GPU 가속장치를 갖춘 유로라 덕분에 유럽 연구자들은 모든 종류의 물리 및 생물체계를 연구할 컴퓨팅 파워를 누릴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데이터센터의 전력소비와 비용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테슬라 K20 GPU와 유로테크의 오로라 핫 워터 쿨링 기술을 결합한 유로라 시스템은 기존 공기냉각 솔루션 대비 효율이 높고 크기도 줄어들었다. 유로테크 오로라 타이곤 등 유로라 하드웨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HPC 시스템 덕분에 데이터센터는 전력비용을 최고 50%까지 줄일 수 있고 총 유지비용 또한 30-50% 줄일 수 있게 되었다.3

또한 오로라 핫 워터 쿨링 기술을 사용해서 이태리처럼 온난한 기후에서 공기 조화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다.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건물을 난방하고, 공기 조화에 필요한 흡착냉각기를 구동하거나 전기, 냉방, 난방의 삼중발전(tri-generation)을 구현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수미트 굽타(Sumit Gupta) 테슬라 가속 컴퓨팅 비즈니스 제너럴 디렉터는 "GPU 가속장치는 본래 CPU보다 전력효율이 높은 구조인데, 테슬라 K20 가속장치는 그 차이를 더욱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에너지 효율이 컴퓨팅 성능의 핵심요소가 되었다.”며, “GPU는 소형 클러스터부터 미래 엑사스케일(Exascale)급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데이터센터 컴퓨터 시스템에 적합해, 경제적인 전력 예산으로 목표 성능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언급했다.

유로라는 유럽 HPC 사용자 커뮤니티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시네카에 구축된 프로토타입 시스템으로, 지속 가능한 고품질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PRACE 2IP 계획에 따라 개발되었다. 유로테크 오로라 타이곤 슈퍼컴퓨터의 상용 버전 또한 유로테크에서 오늘부터 제공된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유로테크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유로라 시스템에 탑재된 엔비디아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 쿠다(CUDA)® 병렬 컴퓨팅 플랫폼 및 프로그래밍 모델에 기반한 대량 병렬 가속장치로서,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CPU 단독 방식 대비 훨씬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테슬라 GPU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www.nvidia.co.kr/tesla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쿠다 플랫폼에 대한 상세 정보는 www.nvidia.co.kr/cuda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5,0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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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스템 설정: 64개 오로라 타이곤 노드 시스템; 노드당 2x 엔비디아 K20 GPU 가속장치 및 2x 인텔 제온 E5-2687W; 전략측정은 그린500 지침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고, 린팩(LINPACK) 커스텀 버전으로 시스템을 구동하면서 전력계로 측정.
2 테네시 대학 국립컴퓨터과학연구소(NICS)의 비콘(Beacon) 시스템과 비교(와트당 2,499 메가플롭). 출처: //green500.org/lists/green201211
3 1,800개 서버 노드의 공기냉각 및 액체냉각, 중간규모의 데이터센터 간 비교에 기반. 각기 이중 인텔 제온 E5-2670 2.6 GHz 프로세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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