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28nm 공정 케플러(Kepler) 아키텍처 기반의 세 번째 일반 소비자용 GPU
- 놀라운 게임 성능과 함께 뛰어난 전력 효율, 조용한 작동 환경 제공
2012년 5월 11일(금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오늘 엔비디아의 차세대 케플러(Kepler)™ 그래픽 아키텍처에 기반한 세 번째 GPU인 지포스(GeForce)® GTX 6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포스 GTX 670은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의 최고 성능 단일 GPU인 지포스 GTX 680과 동일한 구조로 만들어졌다. 가격 대비 PC 게임 성능, 전력 효율, 소음 개선 등이 뛰어난 제품으로, 크기는 9.5인치에 불과하지만 만만치 않은 기능을 갖췄다. 가장 근접한 경쟁 제품보다 게임 성능이 45% 뛰어나고1, 전력은 약 18% 적게 소비한다2.
또한 지포스 GTX 670은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25개 게임 및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훨씬 높은 가격대의 경쟁사 플래그십 제품과 동점을 기록하며 케플러 아키텍처의 뛰어난 성능 효율을 여실히 입증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670 그래픽카드는 지난 3월과 4월에 각각 공개된 GTX 680과 듀얼 GPU 제품인 GTX 690에 뒤이어 28nm 공정 케플러 아키텍처 디자인에 기반했으며, 엔비디아 주요 파트너사를 통해 바로 구매 가능하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670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nvidia.co.kr/ge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4,5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AMD 라데온(Radeon) HD 7950 v. 지포스 GTX 670 비교. 드라이버는 각각 AMD 카탈리스트(Catalyst) 12.4와 엔비디아 301.34 사용.
스타크래프트(StarCraft) II에서 “울트라” 그래픽 세팅, 풀-스크린 19x10 해상도로 HD7970은 93.2fps, GTX 670은 137.9fps을 기록.
유니진 헤븐(Unigine Heaven) 3.0에서 19x10 해상도, 1x/1x 그래픽 설정으로 각각 41.1fps, 62.3fps 기록. 더트(Dirt) 3에서는 DX11 활성화 시 각각 81.7fps, 117.4fps 기록.
2. HD 7950 v. GTX 670 비교. TDP(열설계전력) 200W v. 17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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