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13, 내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美 새너제이 개최
-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연산과학, 컴퓨터 그래픽, 모바일 컴퓨팅, 게임 개발 등 GPU로 달성한 최신 성과 및 기술 공유 위한 프레젠테이션 신청 접수 개시
2012년 9월 12일(수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3를 내년 3월 18일부터 나흘간 美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하며 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GPU 컴퓨팅으로 달성한 과학, 학문 및 상업 분야의 최신 성과를 제시하는 엔비디아 GTC 시리즈는 과학과 혁신의 미래에 있어 GPU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행사이다. GTC 2013은 다양한 프레젠테이션 세션을 통해 개발자, 전산 리서처, 엔지니어, 과학자 및 기업 CTO들이 전세계 40여개 국가의 영향력 있는 인사 및 기술 분야 권위자들 앞에서 그들만의 최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GTC 2013은 다양한 과학, 엔지니어링 및 상업 분야에서 나날이 확장되고 있는 GPU 기술의 활용성을 반영하여, 클라우드 게이밍,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호스트 가상화 데스크톱, 대규모 시각화, 모바일 컴퓨팅 및 게임 개발 등의 새로운 GPU 기술 사용 분야가 다뤄질 수 있도록 프레젠테이션 참가 신청 범위를 확대한다.
GTC 2013 주요 프로그램 토픽:
- 실시간 그래픽의 발전
- 어플리케이션 개발
- 고성능 컴퓨팅(HPC)
- 클라우드 인프라 및 서비스
- 컴퓨터 그래픽 리서치
- 호스트 가상화 데스크톱
- 모바일 컴퓨팅
- 게임 개발
- 과학 리서치
- 대규모 시각화 테크닉
GTC 2013 프로그램은 나흘 간 이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 실제 성공 스토리, 건설적인 피어-투-피어(P2P)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구성된다.
GTC 프레젠테이션 신청 요건 및 방법은 www.gputechconf.com/page/call-for-sessions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GTC 2013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gputechconf.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4,5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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