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6일 美 라스베가스 팜스 호텔에서 2013 CES 기자간담회 개최
- 테그라 모바일 CPU, 게임 혁신 기술, 오토모티브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 전시
2013년 1월 7일(월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1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美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개최되는 2013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1월 6일 오후 8시(현지시간∙한국시간 1월 7일 오후 1시) 라스 베가스 팜스(Palms) 호텔에서 단독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CES에서 발표될 주요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사전에 초청받은 사람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엔비디아 CES 뉴스룸(www.nvidia.com/ces2013)에서 웹캐스트로 생중계된다. 중계 영상은 간담회 개최일로부터 7일간 다시 볼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CES에서 새로운 엔비디아 테그라 모바일 기술, 게임 혁신 기술, 차량용 첨단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계기판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사우스 홀(South Hall)에 위치한 엔비디아 전시부스(부스번호: 31269)에서 해당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13 CES와 관련한 엔비디아 최신 뉴스 및 멀티미디어 자료는 엔비디아 CES 뉴스룸(www.nvidia.com/ces2013) 및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VIDIA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5,0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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