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스코픽 3D 웹캠 내장한 레노보(Lenovo) 아이디어센터 PC 및 모니터 선보여, 엔비디아 3D 비전 에코시스템 구성 제품 1,000개 돌파
레노보 L2363d 3D 모니터 |
2011년 1월 7일(금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레노보(Lenovo)의 새로운 3D PC및 모니터 출시를 통해, 엔비디아 3D 비전(3D Vision) 에코시스템이 더욱 확장되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레노보 3D 모니터룰 비롯한 다수의 새로운 3D 비전 시스템과 3D 컨텐츠는 1월 6일(현지 시간)부터 美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하 CES)의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사우스 홀 3, 부스 #31431에 위치한 엔비디아 부스에서 선보여진다.
3D 비전 기술 지원 PC 대열에 합류하게 된 레노보 아이디어센터(IdeaCentre) K330 PC는 고성능 3D 게임 PC 타워로 강력한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TX 460을 장착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이는 레노보23인치 3D 모니터 L2363d는 듀얼 웹캠 렌즈를 장착한 최초의 풀HD (1920 x 1080) 모니터 중 하나로, 엔비디아 3D 비전 안경과 기술을 활용해 3D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스테레오스코픽 3D 웹 회의까지 참여할 수 있다.
레노보 아이디어 제품 그룹의 웨이 진(Wei Jin) 디렉터는 “엔비디아 3D 비전은 몰입감 있는 3D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탁월한 품질과 성능, 호환성을 제공한다.”며, “아이디어센터 K330 PC와 L2363d 모니터는 이를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어 혁신적인 성능과 수준 높은 비주얼을 제공해, 더욱 강력한 3D 게임 및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3D 비전은 500 종의 3D 게임, 블루레이 3D 영화, 3D 사진 및 웹 스트리밍 비디오 등 다양한 3D 컨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고해상도 3D 사진을 업로드해 공유, 감상할 수 있으며, 세계 최초의 3D 비전 온라인 커뮤니티인 엔비디아 3D비전 라이브(//www.3dvisionlive.com/)에서 3D 영화까지 즐길 수 있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3DTV 플레이(3DTV Play)™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PC나 노트북을 3D HDTV와 HDMI 1.4 오디오/비디오 리시버에 연결하면, 편안하게 자신의 거실에서 풀 HD 3D영상과 HD 서라운드 사운드 오디오로 최신 3D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는 3D 비전 노트북 및 PC구입 시 무료로 제공되며, 엔비디아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39.99에 구입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필 아이슬러(Phil Eisler) 3D 비전 기술 담당 총괄 매니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3D 비전 PC OEM 대열에 합류한 레노보는 전세계 시장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품질 3D 엔터테인먼트를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새로운 레노보 모니터로 소비자들은 최초로 고품질 스테레오스코픽 3D 웹 컨퍼런싱을 데스크톱 PC 시스템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레노보 아이디어센터 K330 PC와 3D L2363d 모니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www.lenovo.com에서 찾을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제공하여 비주얼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머블 GPU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슈퍼컴퓨팅 비용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병렬 프로세싱 분야를 이끌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미국에서만 1,6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 료문의]
인컴브로더:
허부영 차장 (02-2016-7142 / 010-4650-3042)
이윤아 과장 (02-2016-7154 / 010-9256-1341)
박현정 AE (02-2016-7150 / 010-3232-0305)
엔비디아 코리아:
이선희 부장 (02-6000-8012)
###
엔비디아는 저작물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갖습니다 . 모든 상호 또는 제품명은 각각 연관되어 있는 상품명, 상표나 등록 상표로 나타내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 및 가격, 유효성 그리고 설명서는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으시면 엔비디아 홈페이지의 프레스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nvidia.co.kr/page/press_roo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