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국내 최초 디아블로 III 게임 대회 개최|NVIDIA
 

엔비디아, 국내 최초 디아블로 III 게임 대회 개최

 
 
  • 오는 10월 14일 "엔비디아 지포스로 악마를 사냥하라!" 게임 대회 개최
  • 총 상금 1천만원 규모… 신제품 할인 행사, 문화 공연 등 풍성한 재미 전달
Diablo

2012년 9월 13일(목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국내 최초 디아블로 III(Diablo® III) 하드코어 게임 대회인 “엔비디아 지포스로 악마를 사냥하라!”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주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후원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4인 1팀으로 제한시간 4시간 동안 하드코어 모드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해 플레이한 후, 진행한 거리와 팀 캐릭터 레벨의 합을 점수로 환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우승팀에게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80만원 및 상품권 등을 포함,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엠텍(EMTEK), 제이씨현(JC HYUN), 조텍(ZOTAC), 스틸시리즈(SteelSeries) 등이 협찬사로 참여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엔비디아 신제품 소개와 체험 부스 전시를 비롯해 한정수량에 한해서 엔비디아 및 스틸시리즈 신제품을 30% 현장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디아블로 III 코스프레 공연 및 비보이(B-Boy)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 거리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디아블로 III 아시아 서버 10LV 이상의 계정을 가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7일부터 10월 12일까지 nvidia.pc-no1.co.kr/diablo3 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 혹은 현장 등록을 통해 출전 가능하다.

“엔비디아 지포스로 악마를 사냥하라!” 디아블로 III 게임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95-2963) 혹은 이메일(minyoung.lee@wcomm.co.kr)로 문의하면 된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오늘날 엔비디아의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서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오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PC용 GPU는 게이머들이 놀라울 정도로 몰입감 넘치는 게임환경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전문가들의 경우, 영화 속의 3D 그래픽 및 창의적인 비주얼 효과를 탄생시키거나 골프채에서 점보 제트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물을 디자인하는 작업에 엔비디아 프로세서를 활용하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고성능 컴퓨터 속의 엔비디아 GPU와 함께 과학의 경계를 넓히는 놀라운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 혹은 등록 진행 중인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4,5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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