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2 개최|NVIDIA
 

엔비디아,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2 개최

 
 

오는 4월 5일, 델(Dell)과 공동으로 그래픽스 업계 미래 조명 위한 컨퍼런스 주최

2012년 3월 21일(수요일) —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델(Dell)과 공동으로 다음달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2’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는 엔비디아와 델이 공동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포럼이 주관하는 미래 지향 컨퍼런스로, 전 산업 분야에 걸친 그래픽스 업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올해는 특히 ‘Beyond Graphics!’라는 주제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그래픽 관련 산업계, 학계, 매체의 주도하에 국내 그래픽 업계를 위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워크스테이션, 가상화 솔루션 등 그래픽 솔루션 구축 성공 사례와 제반 여건을 다룰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리드 GPU 기술 발전 동향, GPU CAE 툴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를 개최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정보와 경쟁력 있는 우수 솔루션 소개 및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는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개최 기념으로 엔비디아 솔루션 유저 대상 그래픽 콘테스트를 진행, 우승자 2명에게 오는 5월 美 세너제이(San Jose)에서 개최되는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2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HCI학회, KCGS학회, 코엑스(COEX), 바코(BARCO) 등이 후원하며, VM웨어(VMWare), 마이크로소프트웨어(Microsoftware), 시트릭스(Citrix), 어도비(Adobe) 등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월드 2012는 오는 4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 및 행사 안내는 www.koreagraph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에 대하여
엔비디아(NVIDIA)는 1999년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를 최초로 창안, 컴퓨터 그래픽의 힘을 세계에 일깨운 바 있는 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이후 지속적으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인터랙티브 그래픽을 제공하여 비주얼 컴퓨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엔비디아의 프로그래머블 GPU 분야에 대한 전문성은, 슈퍼컴퓨팅 비용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병렬 프로세싱 분야를 이끌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유한 특허는 현대 컴퓨팅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2,300개 이상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엔비디아 홈페이지(www.nvi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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